(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4일 안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루루언냐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 안지현은 지인과 함께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안지현은 한 뼘짜리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무결점 각선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크롭 상의로 군살 없는 완벽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안지현은 26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복이 위화감 없는 동안으로 시선을 모았다. 대만이 반한 인형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