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윤후, 美 명문대 입학 앞두고 여유…듬직한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미국으로 갔다. 

윤후의 엄마인 김민지 씨는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놀스캐롤라이나~ 유엔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와 함께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하는 모습. 훌쩍 성장한 윤후의 듬직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윤후는 앞으로 묵을 곳을 둘러보고, 미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본격 입학 전 미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윤후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 입학을 앞두고 있다. 해당 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사진 = 김민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