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뉴욕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뉴욕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빅토리'가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뉴욕을 방문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공원에서 햇살을 즐기는 모습부터 감자튀김과 햄버거, 옥수수 요리 등을 먹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덕선이 넘 귀엽네", "탄수화물 끊었다더니 야무지게 먹네", "혜리야 수상 축하해", "혜리 자꾸 귀여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혜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