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158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슈퍼배드 4'를 제치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24년 북미 최고 오프닝 달성, 역대 R등급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경신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지난 3일 '슈퍼배드 4'를 제치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3일 112,338명 관객을 동원, 누적 1,586,455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개봉한 청불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수치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다채로운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데드풀과 울버린 포스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