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찡긋"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개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차 안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를 한껏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예전 유리님으로 돌아오는 느낌 넘 예뻐요", "누나는 사슴이에요 왜 이리 내 마음을 녹용?", "인형이 따로 없잖아요" 등 서유리의 미모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식 생략 후 혼인신고를 진행해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서유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