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채널에 "슈즈가 3개월만에 도착하다니. 후. 그래도 남은 여름이라도 신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새 신발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T사 브랜드의 젤리슈즈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890달러(한화 약 120만 원)에 판매했다.
또한 이시영은 명품 M사의 모자와 스카프를 착용하며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신발이 오배송이었나요", "저 신발 지금 완판인데 부럽다", "시영 언니 명품 진짜 많은가봐요", "모자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지난 19일 전편 공개됐다.
사진 = 이시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