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앞있쌩(앞머리 있는 생머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하거나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윈터는 앞머리가 있는 생머리 스타일을 소화 중인데, 평범한 헤어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잘 어울리는 귀여운 비주얼 역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PARALLEL LINE' 공연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윈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