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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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치명적 눈웃음…"기분 좋아졌으"

기사입력 2024.08.01 18:1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1일 홍현희는 개인 SNS 계정에 "듄바미(준범이) 망고쥬스 먹고 기분좋아졌으"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준범은 작은 앞니를 드러내며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 위에 걸쳐진 노란색의 수건과 준범이 쓰고 있는 민트색의 모자가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웃음뒤에 졸려움이 보이네요. 근데 아이가 분위기가 있어요 예뻐요", "순딩이 준범이 웃음 보면 힐링돼요", "사랑둥이 준범이 즐겁게 놀고 와" 등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홍현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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