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2024 파리 올림픽' 본방 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혜리는 개인 SNS 계정에 한창 진행 중인 올림픽 경기 사진을 스틸로 공개했다.
혜리는 탁구를 비롯해 남자 양궁 단체전,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경기 본방 사수 인증샷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혜리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 '선의의 경쟁'을 원작으로 한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혜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