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30 09: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금메달을 목에 건 양궁선수 김제덕이 벌의 방해에도 아랑곳 않는 모습이 화제다.
김제덕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대표팀은 김재덕, 이우석, 김우진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제덕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벌의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10점'을 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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