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와 배우 이준이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할 전망이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 제작진 측은 새 멤버 보도와 관련해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이날 조세호와 이준이 '1박 2일'의 새 멤버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분에서 배우 연정훈과 나인우, PD와 작가진이 동반 하차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조세호와 이준이 합류 후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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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