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무결점 피부와 함께 고양이상의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해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스태프의 고양이와 함께 투 샷을 찍고 있다. 초근접 사진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김혜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고양이보다 큰 눈으로 확신의 고양이상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김혜수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영상 속 김혜수는 고양이와 놀아주는 모습 등이 담겨 촬영 현장의 즐거움을 짐작케 한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월부터 디즈니+ '트리거'의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 2024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김혜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