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찔 의상으로 몸매 과시…핫걸 그 자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곽민선은 "한교동 못생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은 캐릭터 인형을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과감한 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와 명품 몸매를 동시에 뽐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곽민선은 작은 얼굴과 모델 비율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곽민선은 지난 5월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에 나섰고, 이 자리에서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져 인근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 측은 "곽민선 씨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고 다쳤다. 눈과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상태가 좋지는 않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 곽민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