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주현영이 태국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25일 주현영은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3개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3개의 게시물 모두 태국 여행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다양한 곳에서 여행을 즐기는 주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에 올화이트 차림을 한 주현영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반면 몸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착장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완전 여신님이다나", "완전 귀염 귀염 귀염", "이 언니가 보자보자하니까 주현영사랑해보자 주현영평생좋아해보자 로 보는 듯"등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주현영은 시즌4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후속 프로그램 '12시엔 주현영'의 DJ로 발탁됐다.
사진=주현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