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여신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유나는 개인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덟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나는 이국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유나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루즈한 핏의 하늘색 체크셔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에 국내 팬들은 "핫걸", "얼굴 대박", "미모 돌아버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해외 팬들 역시 하트 이모티콘에 자국 언어로 유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있지(ITZY)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진행 중에 있다.
사진=유나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