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기은세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배우 기은세는 개인 계정에 "오늘 새 이빨을 달고 엄청 신이 날줄 알았으나 실패 ㅠ 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기은세는 깊게 파인 민소매 끈나시 원피스를 착용한 채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은세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청바지에 끈나시 원피스를 레이어드 하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도 뽐냈다.
기은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예쁨 그 자체", "오늘도 아름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사진=기은세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