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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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걸그룹 센터급 비주얼 "엄마 옷 뺏어입기"

기사입력 2024.07.23 09:03 / 기사수정 2024.07.23 09:0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재시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엄마 옷 뺏어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냈다. 걸그룹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의 쌍둥이 딸인 재시는  지난 2022년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들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은행 갚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재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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