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효린이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8월 12일까지 언제 기다리냐구요. 에잇멀라잉 기왕 이렇게 된 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워터밤 축제 무대에 보라와 함께 올랐다. 이후 무대 뒤에서 오는 12일 공개되는 신곡 안무 일부를 선보였다.
특히 효린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컴백 벌써 핫해", "와 비키니 몸매 미쳤다", "배에 있는 십자가 문신까지 핫하네요", "워터밤 여신 원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