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예은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신예은은 19일 오후 "제가 사랑하는 곳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여행지에서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첨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사진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6세인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tvN 드라마 '정년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신예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