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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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영애, 휘날리는 긴 생머리도 찰떡…20대인 줄

기사입력 2024.07.18 12:1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긴 생머리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8일 이영애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하나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입을 가리고 웃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눈길이 가는 아름다운 미모와 주로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영애가 긴 생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 1월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09년 8월 20살 연상의 정호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활약했던 이영애가 다시 대장금으로 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이영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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