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류이서는 "스튜디오앤파르크 팝업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한 팝업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에게 다정하게 기댄 포즈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류이서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패션모델해도 될 듯", "시간이 거꾸로 흐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