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TS '부산즈' 지민과 정국의 추억을 담은 여행기록 '이게 맞아?!' 포스터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여행 기록 '이게 맞아?!'가 예측불가 여행 속 여름휴가의 순간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게 맞아?!'는 만나기만 하면 시끌벅적한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2023년, 군 입대 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난 예측불가 여행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듯한 지민과 정국의 즐거운 한때를 포착했다.
물속에서도 장꾸미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이게 맞아?!”를 표현하고 있는 듯한 유쾌한 손짓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파란 민소매와 수경, 튜브 등 여름휴가 아이템들이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그려져 이들의 귀여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게 맞아?!'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버라이어티한 여행기를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7년,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이 또 한 번 추억을 남기기 위해 2023년 여름,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제주도, 일본 삿포로로 떠난 여행 기록이 둘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담겨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시끌벅적 찐친 케미부터 여행지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일상의 순간,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예고해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게 맞아?!'의 1-2화는 8월 8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