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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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신봉선, 살 더 빠졌나? 반쪽 된 얼굴 '깜짝'

기사입력 2024.07.16 11:34 / 기사수정 2024.07.16 11:3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갸름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신봉선은 "메노포즈 팀이 4인용식탁에 출연했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봉선은 강렬한 핫핑크색 헤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신봉선은 뮤지컬 '메노포즈'에 함께 출연한 문희경, 서지오, 조혜련과 함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바. 네 사람의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다이어트 이유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한창 살쪘을 때 기준으로 체지방만 11.5kg 뺐다"며 근손실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신봉선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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