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00:53 / 기사수정 2011.09.03 00:53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슈퍼스타K3 슈퍼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유나킴의 입국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 방송 말미에는 슈퍼위크에 참가한 이들의 스토리가 그려졌다.
깜찍한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나킴은 입국 현장에서도 당찬 소감을 밝혀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그녀는 공항에서 입국하며 "어떤 분들이 나오실지 궁금하고 설렌다"며 "깝으로 슈퍼위크를 뒤흔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슈퍼위크에서 첫 경연을 펼친 손예림의 무대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과연 '깝'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