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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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8일 두산과 홈경기서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 진행

기사입력 2024.07.15 15:59 / 기사수정 2024.07.15 15:59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8일 제2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를 맞아 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경기 중 자생과 함께하는 OX 퀴즈를 진행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울산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롯데 자이언츠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하겠다"며 "자생한방병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전국 21개 병의원을 운영 중이며, 척추 관절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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