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장원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검은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173cm다운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 못지않은 8등신 비율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원영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상의로 명품 직각어깨와 일자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도 시선을 모았다.
한껏 업그레이드된 장원영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완전 럭키 비키자나", "요정 사진을 무료로 봐도 되냐", "다리가 한없이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사진=장원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