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14일 가수 겸 배우 혜리는 개인 계정에 "추억이 차곡 차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해외여행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혜리는 브이를 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배우 박세완과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이들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전한 바 있다.
혜리는 탄수화물 절식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밝히며 54.1kg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혜리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