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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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영애, 세월 흘러도 백옥 피부 '우아+고혹美' 불변

기사입력 2024.07.13 01:10 / 기사수정 2024.07.13 01: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사임당과 오순경 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플라워 패턴의 붉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전시회를 찾은 모습. 새하얀 피부와 어우러진 의상이 이영애의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든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 1월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 예정이다.  

사진=이영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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