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무결점 꿀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하니는 개인 채널에 "ㄷㄷ"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니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연한 화장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초근접 셀카에도 매력 점을 제외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하니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나요?", "너무 예뻐서 놀랐다", "갓희연(본명 안희연)", "다시 태어나면 하니로 태어나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 생인 하니는 지난 달 10살 연상의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9월 결혼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2022년 6월 열애 중이었음을 밝히며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하니는 "제가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라고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알렸다.
사진 = 하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