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클라라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색 계열의 과감한 비키니로 남다른 '대문자S'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클라라는 풀어헤친 헤어스타일과 내리깐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Clara Lee 클라라'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클라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