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빈틈없는 빈틈없는 잘생김을 뽐냈다.
변우석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변우석은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는 팬들과 만나기 위해 대기 중인 여러 모습들을 통해 귀엽고, 또 잘생긴 무대 뒤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변우석은 팬미팅을 위해 찾은 것으로 보이는 나라에서 야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190 중에 제일 귀엽다", "이제 맘 접을게. 하트 모양으로", "잘생겼다", "코에서 미끄럼틀 가능할 듯" 등 다양한 주접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출연해 '대세 배우'로 자리했다. 그는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일과 7일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사진=변우석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