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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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子' 찬호, 아기 티 벗고 훈훈해진 근황…뷔 닮은꼴 맞네

기사입력 2024.07.04 17:20 / 기사수정 2024.07.04 17:20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류진 아들 찬호의 폭풍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4일 류진은 개인 계정에 "귀욤둥이 힐링둥이 임찬호. 제주여행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류진이 공개한 사진 속 찬호는 여행을 끝낸 후 공항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측면 사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각진 턱, 벌써부터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앞서 찬호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바. 역변하지 않고 정변한 외모로 '뷔 닮은꼴'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호 아기티 벗고 많이 크고 진짜 많이 성숙해졌다. 신기하다", "찬호는 진짜  쑥쑥 성장하는 듯", "멋진 남자로 거듭났다. 즐거운 힐링여행 되시기를", "찬호 진짜 여자애들이 엄청 좋아하겠다"와 같은 반응을 남겼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류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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