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6:32
연예

엄지원, 美 여행서 하의실종 패션 '아찔'…잔디에 벌러덩

기사입력 2024.07.03 12:0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은 공유했다.

3일 엄지원은 개인 채널에 "Viki(비키)와 행복한 7월의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반려견 비키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강한 햇빝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엄지원은 잔디에 벌러덩 눕는가 하면 너무 짧은 길이의 바지 탓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비키랑 행복해 보여요", "7월도 화이팅" 등의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7년생인 엄지원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가제)을 선택했다. 

'탄금'은 스무 살 청년으로 돌아온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후계자 홍랑(이재욱 분)과 그를 애타게 찾던 이복누이 재이(조보아)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 드라마이다.

사진 = 엄지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