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언급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과 형광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나리 나나는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고혹적인 자태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사진 = 나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