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더함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더함에서 진행한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50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경기 중에는 더함 파트너데이를 기념하는 이닝이벤트를 진행해 TV와 냉장고, 커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날 시구는 아역배우 김인우 어린이가 한다. 김인우 어린이는 "키움 히어로즈 덕분에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야구는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시구 연습을 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내가 응원하는 키움이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키움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함은 소비자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를 시작으로 생활 가전 등 새로운 분야로 확장을 통해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