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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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적나라한 파격 비키니 자태…눈 둘 곳 없네

기사입력 2024.06.28 14:00 / 기사수정 2024.06.28 14:04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나나가 휴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없는 몸매와 완벽한 S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흐려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어느새 그 많던 타투는 사라지고 발목과 일부 부분에만 흐리게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에 화제를 모은 바. 당시 그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사진 = 나나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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