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진아름은 "Let’s get go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흰 셔츠에 일자핏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모델다운 174cm의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끌었다.
진아름의 사진에 배우 서효림은 "치명적일세"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진아름은 "헤헤 언니이"라고 화답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진아름은 햇살 아래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너무 멋져요", "너무 예쁘고 귀엽다",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 7년 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진아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