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1: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조선시대 몸짱'으로 화제를 모은 박재민이 다시 한 번 명품복근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드림팀과 종합격투기팀의 철인 5종 경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2월 뉴페이스팀으로 나서 에이스 리키김을 제치며 드림팀 멤버로 발탁됐던 박재민은 이날 59초 96의 기록으로 첫 번째 완주자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체육전공자다운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완주에 성공한 박재민은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 몸매를 드러내며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이미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도 일명, 식스팩 죄인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박재민은 이날도 명품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재민, 리키김, 이세창, 광희-동준(제국의 아이들), 한민관, 김종민(코요태)이 출연해 종합격투기팀과 대결을 펼쳤다.
[사진=박재민 ⓒ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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