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동엽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자랑하며 2주 연속 글로벌 호평과 함께 폭발적인 신드롬을 자아내는 가운데, 배우 이정재의 열혈 홍보도 계속되고 있어 화제다.
17일에는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더욱 생생한 작품의 특별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지난 5월 동안 진행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짠한형 신동엽'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애콜라이트'의 글로벌 프리미어 후기가 담길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배우 이정재의 솔직담백한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남다른 포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공개 첫날 글로벌 480만 시청 기록을 달성, 5일 만에 1,110만 시청 기록을 이뤄내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자아냈다. 전 세계 평단과 시청자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애콜라이트'는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