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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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후덕한 과거 떠올리며 "귀여웠네"…지금은 뼈마름 완성

기사입력 2024.06.16 18:32 / 기사수정 2024.06.16 18:3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조혜정이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다. 

조혜정은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스물 네 살의 나 조금 귀여웠던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7년 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시절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귀엽고 엉뚱한 역도 선수 정난희 역으로 많은 사랑 받았던 조혜정은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우고 통통한 비주얼을 완성했던 바 있다. 



조혜정은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날도 역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이름을 알렸으며, 부친의 성추문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  

사진=조혜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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