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4 02:03 / 기사수정 2007.03.24 02:03
[엑스포츠뉴스 = 박내랑 기자]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예선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의 코칭스태프가 26일 오전 10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양후 일정 등에 논의한다.
이날 상견례에는 대표팀 김경문 감독, 선동렬 수석코치, 김광수 김기태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과 한국야구위원회(KBO) 하일성 사무총장과 윤동균 기술위원장이 참석한다.
현재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 중인 김기태 코치는 일본 내 올림픽예선 준비 상황 및 대표팀 참가가 예상되는 일본 선수들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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