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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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감독 '중국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4.06.11 20:10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감독이 중국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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