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정유미가 '원더랜드'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해 관심을 모은다.
8일 배우 정유미는 "원더랜드 wond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촬영장에서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머리에 풀을 꽂은 채 비슷한 구도로 서로를 촬영한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굴욕 없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숏컷도 완벽 소화하며 멋쁨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서 원더랜드 시스템의 수석 플래너 '해리'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정유미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