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6 19:39 / 기사수정 2011.08.26 19: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신세경이 단발머리로 파격변신을 했다.
신세경은 쎄씨 9월호 화보에서 '공연 뒤 혼자 남겨진 피에로' 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세련된 단발머리 차림으로 지팡이를 들어 포즈를 취한 후 피에로의 외로운 모습을 표현하거나 남성용 탑 모자를 쓰고 주어진 소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신세경은 화보에서 펑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부터 신세경만의 그윽한 고혹미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정말 여러 모습을 잘 표현하는 배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송강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푸른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신세경 ⓒ 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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