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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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13년 만에 KBO리그 입성한 일본인 투수'[포토]

기사입력 2024.06.01 17:2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SSG 선발투수 시라카와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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