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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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대표팀 여호수아 '환한 웃음으로' [대구육상 포토]

기사입력 2011.08.24 19:38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기자]24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다.
여호수아가 선수촌 입촌에 앞서 선수촌 등록센터에서 AD카드(신분증)를 발급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여호수아(24·인천시청)는 남자 400m 계주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육상대표팀은 '10-10' 달성을 목표로 110m 허들에 출전하는 주장 박태경(광주시청)을 비롯한 60명의 선수(코치진 29명)가 나선다. 한국육상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역대 최다 인원을 파견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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