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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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눈성형' 장영란, 붓기 빠진 쌩얼 최초 공개 "떡상할 때 돼" (A급장영란)

기사입력 2024.05.29 19:31 / 기사수정 2024.05.29 19:31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눈썹 밑 거상술 후 부기 빠진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문신까지 싹 지워버린 레오제이의 대담한 화장법 (2개만 기억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제가 얼굴 리뉴얼을 한 다음에 첫 쌩얼을 오늘 좀 보여 드려야 할 것 같다. 옛날이랑 완전 다르다. 자리 잡았다"라며 성형 후 붓기 빠진 쌩얼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정말 아무것도 안 바른 쌩얼이다. 선크림도 안 발랐다. 왜냐하면 이분을 만나려고. 나 너무 만나고 싶었다. 이 분이 메이크업을 해 주면 완전 떡상한다더라. 데뷔 23년 차인데 저도 이제 떡상할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영란은 128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자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를 만났다. 

레오제이는 장영란을 보자마자 "성형 너무 잘 되셨다"며 미친 텐션을 보여줬고 "실물이 진짜 예쁘시다. 비율도 너무 좋으시다"라며 칭찬 세례를 쏟아부었다. 

이에 장영란은 "너무 뵙고 싶었다. 메이크업 한번 받으려면 솔직히 얼마냐. 친구 말고 일반인 분들이 받으려면 얼마를 내야 하냐"고 물었다.

레오제이의 직원은 차마 공개하지 못하는 액수를 말했고, 장영란은 "장영란 성공했다. 그걸 지금 공짜로"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A급 장영란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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