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10:35
공개된 사진 속 김미화와 비는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 22일 영화 '도가니' 제작보고회에서 공유의 품에 안겨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비 옆에서 영화보고 싶어요", "너무 부럽다", "설레서 영화 못 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미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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