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 완벽한 직각 어깨와 일자 쇄골 라인 등 CG 같은 몸매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전신 사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피지컬과 함께 완벽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생으로 만 46세다.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 진(眞) 출신으로 이듬해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