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고현정이 동안 피부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16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행사장에서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검정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고급스럽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사진을 공개하기도.
고현정은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민낯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피부미인'임을 인증했다.
14일 고현정은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차기작 '별이 빛나는 밤'의 대본을 손에 쥔 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반바지, 올림머리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 분)를 인수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사진=고현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